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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킹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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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킹 알라딘을 덱무 재미 있게 보고(포스터 사진을 보고기대 1도 안 했는데 덱무 재미 있고 두번 봄)'라이온 킹도 분명 재미 있어'기대 많이 하고 있었지만, 이것이 무엇 1이야... 실사화는 거의 내셔널 지오그래피 st지만 동물의 입에서 과잉어 목소리, 집, 턱금, 엉뚱한 것. 도널드 글로버는 나쁘지 않았지만 심바와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비욘세가 더 큰 벽이었던 소음을 과인은 몰랐네. 메인 캐릭터 둘의 더빙을 가수가 하면 저런 1이 생기 제 것 같아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부분에서는 그냥... 그냥 비욘세의 콘서트였고, 날아가서 메스들을 이끄는 장면은 뭐 비욘세의 홈커밍 st. 비호감도 아닌 사람인데 그녀의 자의식 과잉인지 연기가 안 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오프닝 때 과인주 평야도 애니메이션판이 훨씬 좋았고 몰입감 없이 뚝 잘리는 전개와 날아서가 아니라 그냥 사자를 쓴 비욘세를 보는 듯한 연기를 보고 뛰어든 줄 알았는데 티몬과 품바는 아기 심바와 날았고 그 외 어린이 동물들이 미칠 정도로 귀여워서 그걸 포옹으로 달랬어요. 사운드가 좋은 영화관으로 예매했었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저는 디즈니 Ost 제돌이여서 많이 아쉬웠어요..​


    ​((1..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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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귀신 나오는, 무서운 건 잘 봐도 기분 나쁜 고어물(좀비 포함)은 못 보는 사람인데 예고편을 보고 홀딱 반해버려 볼까 스토리를 많이 느껴봤어요. 문제의 잔혹한 장면은 잠시 지나가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스토리로 표현할 수 없는...예쁜 드라이 영화였어요.한편, 통쾌하고 서양풍의 "한풀이 굿"을 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대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공감하면서 속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보고 나서 자수 드레스를 하나 문제삼고 싶어졌어요.(응?) 뜻밖의 웃음 포인트와 공감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장면이 다소 있어 한적한 상영관에서 봤는데 전체가 폭소를 터뜨리며 웃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감독의 모든 작품 유전 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유전을 좋아하는 쪽이 미드소마는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고 싶지도 않지만 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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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래서 유전+미드소마 연속 상영하는 날 고란배지 증정했는데 원하지 않아(웃음)+Behind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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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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