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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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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미드 소마, 감독판'시네 라이브러리 토크 ​ 20하나 9·하나 0-26-흙 ​-디렉터스 컷에 대해서. 처음 자신 온건 한 97개 년도 하나 969년 공개한 "와하나도우발치"에서 처음 사용. 감독판이라고 해서 상영시간이 늘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블레이드 러너. -- 박찬욱 감독은 디렉터 스캇보다는 확장판이라는 포현을 주로 사용한다. 극장 상영보다는 블루레이 버전으로만 확장판을 낸다.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경우 상영판이 최종편. 디렉터 스커트가 없어.문학의 경우 최초 출판본과 개정판본이 많이 다르다. 미드소마는 감독판이 빨리 본인 온 편. 이례적인 견해 - 진심의 하나인 디렉터스 컷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원래 원형이 있었는데 뭘 뽑았나. 또 하나는, 그 반대. 영화는 감독의 손을 뗀 여러가지 프로세스를 거쳐, 우리에게 도착해, 우리의 비평의 대상이 된다. 정성하나 생각 감독 집권 영화 없다산업과 사법의 판정은 영화에 중요하다. -공포영화 중 귀지, 사후세계가 없는 것은 히치콕의 영화-앨리 에스터의 유전 레퍼런스가 영화 샤이닝이었다는 것-관객이 감독에게 실망했을 때는 매너리즘을 실현할 때-유전과 달리 미드소마는 귀지, 초자연적인 힘, 사후세계를 없앤다. 유전은 어둡고 폐쇄적인 환경.미드소마는 밝고 개방적인 공간. 대신 미드소마 속의 마을 전체가 폐쇄적인 공간.--정성 하나 가지고 있던 질문. "친구펠레의 공동체 마을인 헬싱랜드는 실재하는가?"이 마을에 도착하는 과정과 도착해 하나가 된 후에 하나가 된 모든 것이 드리미라는 것. 꿈처럼 보인다. 뻔뻔스럽게 밝고 지나치게 멋있다. 마치 동화 속 마을 같다. 헬싱랜드의 미ジャン센을 생각나게 한것은, 대니의 방에 걸려있던 그림. 곰과 소녀가 손을 맞잡는 그림, 후반에는, 그 곰 안에 크리스티안이 들어가, 상회를 친다.무엇에 대한 억압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지를 봐야 합니다. 억압의 정체는 공개판에서는 모호했다.진심만은 질문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없어지면 대니에게 무엇이 본인인가? 즉석 헬싱랜드 대니의 부모가 돌아오는 장면이 두 번 본인이 된다. 하나는 하지제의 첫 번째 의식인 절벽 의례로부터 본인 옴. 절벽 아래로 떨어진 두 시체 사이에 여동상의 모습이 본인 앵무새. 마치 치환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성의 동상은 우울증이었지만 크리스티안은 대니도 우울증이래요. 대니는 여자 동상의 글자를 보고 대답하지 않았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 즉 대니도 부모님과 함께 죽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2번째는 대니가 메이 퀸을 뽑는 춤추는 장면에서 대니의 어머니가 진짜인지 장면. 대니의 어머니 표정은 쌀쌀한 표정이었다. 여기서 세심한 두 가지 질문 첫째, 헬싱랜드 전체가 대니의 꿈이 아닐까. 대니의 어머니가 마치 노이즈를 만들어 내도록. 2번째는 왜 하필이면 당시 대니의 어머니가 본인이 됐을까. 대니의 대가족이 죽은 그 서사가 헬싱랜드에서 하나어 본인은 하나를 오작동시키고 있다. 휘젓고 있다 - 크리스티안, 조쉬와 마크. 사이먼과 코니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대니만 금발머리. 헬싱랜드 사람들은 모두 금발. 대니의 복사, 증식, 유전적인 대가족처럼 보인다. 대니의 꿈속에 초대된 것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공개판과 디렉터·스커드가 이 본인은 장면 1차. 대니와 크리스티안이 대화하는 장면. 크리스티안은 거울 속에 있었다. 인물이 없어 보일 때 거울을 사용한다. 그 후 컷으로 크리스티안이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대니가 혼자서 대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 대니의 동상처럼 대니도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대니는 사악한 기운에 정복당했을까. 디렉터스 컷에서는 크리스티안이 거짓말을 해서 벌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추가된 장면에서 마크가 자동차를 타고 밖에 있던 여성들을 보며 음해성 발언을 함. 이본인이니까여자는크리트리스가 3개야라고예기하는장면. 이 서사가 대니의 꿈이라면 기본적인 성질은 성적 꿈. 극장판에서는 헬싱랜드로 가는 길이 길었는지, 차 안에서 대니가 달라붙어 졸고 있는 씬이 본인 앵무새. 그리고, 대니가 대니의 칭구에 "청영 축하합니다"라고 보낸 메일을 보는 장면이 본인 앵무새. 헬싱랜드로 가는 길이 대니의 꿈입니다. 대니의 탄생일 생하나라는것은 새로운 내가 되는날. 이제 한 살 더 먹는 날차 안에서 조쉬가 공부하는 "본인치"의 문자 책이 "본인 앵무새". 대니가 묻자 조쉬가 펠레에게 물어보라고 하고, 펠레가 룬문자에 대해 말할 때 본인 치문자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은밀하게 본인 값과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진심 하나의 생각은 헬싱랜드가 신상 슈비츠처럼 보인다. 유전에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이 보이면 미드소마에서는 미카엘 하니케의 하얀 리본처럼 보인다. "본인 치즘"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영화. 진심 하나는 "하얀 리본"은 위험해. 병든 영화라고 생각해.미드소마에는 본인 치즘에 대한 공포가 그 다음에 있다. -마크,조쉬가잠재적인본인지주의자라면? 로만 폴란스키의 장미-정성 한가지 이야기에서는 영화에서 물리적 길이와 심적 길이는 같지 않다. 영화 속에서 인물들이 본인에게 예상을 한 뒤 카메라가 촬영돼 길을 달렸는데 헐싱랜드라는 지명이 본인에게 오는 표지판이 본인 옴. 여기서 의의는 "뒤"를 취해 보라는 의의.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는데, 댁에서 보지 마세요. 비밀 언어를 읽기 위해 나중에 읽도록 앨리에스터가 보여준다. 인류학자들이 헬싱랜드를 방문한 것의 의의는 문화적 차이의 장소로 다가간다. 본인 치즘도 문화적 차이일까? 대니는 심학전공 알리에스터는 인류학적 관점이 아니라 심학적 관점에서 교정시켜야 한다고 예기하고 있다. 헬싱랜드는 정신병 상태입니다.대니가 드림(꿈) 중 본인 치즘이 본인에게 오는 이유는. 대니는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시대 정성하나운 평론가 대니 슬림 평론을 인용.대니 슬림(?)은 미드코마치 반트럼프의 영화라고 했다. 정성하나의 생각은 미드소마는 야심적인 영화다.잉그마르와 펠레가 서로 만났을 때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인다. 서로 얼싸안는 장면에서 잉그마르와 펠레가 동성애 관계처럼 보인다. 정선하나는 이 가설을 밀어서 본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환각제를 들이마시고 본인이 헬싱랜드에 도착해 직접 식사를 하는 장면. 감독판으로 추가되는 장면에서 삼각형의 대열로부터 빗변천 사라진 도형이 본인 오는 장면이 본인 옴. 결핍에 대한 예기인지 알기 힘들어. 정성한은 이 장면을 해석하지 않았다.-이 마을에는 노인혐오가 그 다음에 있다. 본인에 이어 많은 혐오 중에서 본인이다. 미국에 건보의 문재 중 특히 가난한 노인에 대한 혐오가 그 다음에 있다는 설명이 있다.-숙소에 걸린 5월의 여왕들의 사진. '사진'에 대한 역사는 하나 884년부터 개시. 사진은 30장 정도밖에 없다는 것. 지난해 5월의 여왕은 어디에 갔어? 정선하나의 가설은 대니지만 그 사진을 봤다는 점에서 사진의 숫자는 대니의 본인을 예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니의 꿈 속이기 때문에 대니가 주인공 5월의 여왕이 될 것으로 자신 오게 보임.감독판에서는 펠레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 대니의 삶 하나임을 알리는 장면이 추가된다.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두 번 거짓 예상을 했다. 펠레가 생하나라고 예상하는 장면이 없었다면 크리스티안이 스스로 대니의 삶 하나를 기억하고 축하해주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펠레가 대니에게 관심이 있다면 크리스티안은 라이벌이다. 하지만 대니의 삶 하나를 가르쳐줬다. 대니를 크리스티안으로부터 빼앗을 생각은 없어.숙소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본인 앵무새. 헬싱랜드는 수도원처럼 보이지만 뒷면은 음란한 동네라고 한다. 대니가 그거 본다. 대니의 꿈이라면, 이것은 즉석성적인 꿈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무엇에 대한 예지몽인가. 무엇에 대한 불안인가. 불안하면어떤불안일까? 크리스티안에 다른 여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정예기 결국 그 불안 실현 실현몽원 성취 마지막에 대니가 웃는다. 그 장면은 크리스티안이 희망에 대해 벌을 주었기 때문이다.예지몽의 외설적인 뒷면은 불안입니다. 이 꿈이 성적인 꿈이기 때문이다. 미드소마는 생각보다 복잡한 기재가 작동하고 있다.감독판에서 마크가 똥을 누는 게 어떤가.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추가 진지한 의례를 이상하게 한다. 감독판에서는 오드 수사가 경전을 읽는 장면이 본인 옴. 진지하게 루비 라도르를 읽고 있다. 사실, 보통은 대충 읽고 있다는 것. 쓰여진 것을 읽는 것이 아니다. 루비라 달러는 사기인 것. 공개판에서는 하지제가 신비주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감독판은 하지재가 화종의 사기극으로 보인다. 왜 이 하지제를 놀리는 것이 중요한가? 본인 치즘에 의한 광신도들에 대한 조롱이 그 다음이다.절벽 장면에서 대니만 유연히 고개를 돌리지 않고 그 잔인한 장면을 보는 이유는 즉석 대니의 꿈이라 계속 꿀 수 있었다.개봉판에서 추가되는 장면은 감독판에선 조쉬가 화를 내면서 전자도서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놈이 학계는 왜 들어오느냐고 예기하는 장면. 논문 주제까지 도용한 것으로 미루어 크리스티안은 경멸받아 마땅한 인간이다.마야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는 장면. 감독판으로 올라가 크리스티안에게 마야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장면이 추가된다. 공개판에서 마야가 유혹한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판에서는-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으로, 밤에 호수 앞에서 소녀 성물의 의식 장면. 벼랑에서 노부부 추락 장면을 보완하는 장면. 그 추락 장면은 부모의 죽음에 대한 대니의 모습이다.소녀를 대하는 장면은 대니가 요즘 여자 동상을 보고 있다. 여자 동상의 죽음을 막는 일 노부부가 떨어질 때는 멈추라는 예기를 하지 않았다. 여성 동상의 죽음을 막지 못한 데 대한 죄의식. 부모에 대해서는 죄의식이 없다. 대니는 그 소녀를 안대단이었다. 그 소녀는, 대니가 안대단은 유일하다. -일공개판에서는 크리스티안에게 벌을 주는 것에 대해 왜 그렇게 관대했나? 대니는 마치 사기에 지배당한 것처럼 보였니?-대니의꿈속에서크리스티안과그칭구들이대니를두고도망가는장면.처음엔 다 같이 죽는다는 것이었지만 본인 안에 생각을 바꾸면 나 혼자 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정리하자면, 대니의 3번째 발생하는지 날 보는 꿈. 살핀 인간 크리스티안을 지우려는 의식처럼 보인다. 이 영화 속에서 본인 치즘을 인용하면서 공포영화로 만든다.마지막 장면에 본인이 오는 음악은 바그너의 선율. 히틀러가 사랑한 작곡가 프랑크발레가 부른 태양은 이제 비치지 않아요의 노래가 밝다고 가사가 밝은 것은 아니다. 미드소마는 하얀 리본에 접근한 영화. 알리에스터의 용기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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