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작/스포그자체/아무내용후기/드라큘라 2부]가면 갈수록 가관이구과인 드라큘라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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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 노트의 후기 2화]*스포 주의 ​-조 썰매 타기에 깜짝 놀랐다. 스페셜로 도와줬나? 그리고 다시 와인 잔에 피를 놓고 마시는 걸 보고 알았다. 아가사 수녀 통키 자신... 또 다른 쵸그데승?:2화를 보면 드라큘라와 에고사 수녀가 체스를 두지 않았고 영국행 송팍솔을 이내 사용합니다. 회상 장면과 현재(체스 두는 두 사람)을 오가며 진행되지만 1회를 본분이라면 이상할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큘라와 에거사는 서로 적대적인 관계인데 한가롭게 체스를 왜 갖고 있을까. 충분히 의심이 생겨 자신의 한 구절입니다. 알고 보니 드라큘라는 에가사의 피를 흡혈하고 있었어요. 흡혈을 받은 에고사은 1화의 쵸그데승처럼 기억이 후릿후릿헤 되었습니다. 드라큘라는 본인이 영국에 가기 위해서 배에 탄 본인만의 태양을 이내 따는 것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이기심사와 함께 그 선박에 올랐고 그가 내용한 모든 1들은 에고사도 경험한 1이었습니다. 자신감 예쁜 사계... - 왜? 내용이란? -그게 맞다고만 생각하나. 역시 악의 근원은 인간이다. 어떻게든 드라큘라를 응원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그 배에는 10여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같이 내용을 듣지 않겠습니다. 미드 자신 용두를 쟈싱룸 본 사람으로서 특히 물을 흐리는 인물들이 제1 많은 드라마 같아요. 여러분 아시죠? ~하지마! 라고 말하면 응, 싫어하게 되고, 결국 전부 곤란하게 만들고 주인공만 살릴 것 같은 인물들. 특히 제1 겪어야 했던 아이들 둘이 있습니다. 돈많은남자애와그애파트군?하인?이있습니다 모녀는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드라큘라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배신합니다.(드라큘라가 오래 살아 부자>) 그 친구를 사랑한 파트 군? 하인 칭구는... 복수심에 불타서 드라큘라에게 총을 쏘죠. 과학기술체 고체고! 이러면서 쏘았는데 소리의 아내 소리에 드라큘라가 상쾌했습니다. 얘도 죽었거든요. 드라큘라를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드라마 꿀 잼 1 같아요. 같이 바보같아서 영국으로 가는 배의 선원들은 다같이 왜 저 모양인지... 드라큘라 내용 완전 경청. 수녀는 PM2.5을 함께 고려하는 아내의 목소리부터 수 없는 목숨이었다. 정내용 결국 아이와 함께 웃었던 피오톨과 빅토르만 살았고 모두 죽었다. 이후기도 바로 위의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드라큘라의 바른 목소리에 쉽게 속는 사람이나 에거사가 절실히 내용해도 귀를 닫으려는 사람들에게도 화가 났습니다. 다혈질은 이래서 괜찮잖아요. 평화로운 TV를 보지 않는 이상 항상 화가 납니다. 2화의 마지막은 이기심사와 선장님의 희생으로 드라큘라를 태운 배를 폭파시키고 마무리되는데요. 2화의 중간 캐미를 보인 선량한 삐오 토루와 빅토르는 선박의 작은 보트에 타고 미리 자실을 살 수 있었습니다.선장은 정영용. 멋있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원래 선장은 배와 함께 해야한다고 말하며 에거사와 함께 희생을 선택합니다. 특히 자기 멋있게 느낀 이유는 지난 번 통증과 대조적인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대나무 소리에 두려움이 있지만 때로는 깊은 사명감으로 희생될 수도 있다는 것이 멋졌습니다. 과연 저는 그런 선택을 사양하지 않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마녀사냥 같은...신에게 자신이 왔을 때도 짜증이 난다. 저렇게 확실한 증거를 지방에 둬? 내가 살인제라면? 공포에 질려 머리도 돌지 않도록 드라큘라에 흡혈되어 몸이 좋지 않았던 에거사는 드라큘라의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선원들이 하면 둘씩 죽어가니 사람들이 범인을 추적해서 그 방에 죽은 사람들의 유품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주 단순히 에거사가 괴물로 지목됩니다.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드라큘라 대신 수녀님을 범인으로 택한 그들은. 아, 정지용 결국 파국이네요. 선택과 집중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시 느꼈어요 :) - 그리고 그 잔인함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도 많고 피나게 많이 튀고. 아, 보기 불편해 진 차 장 인 해 요 저 같이 피 잘 안 보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거예요. 그 안개혈이 날라 작위적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내가 아는 뱀파이어물을 토우와 1라이트와 이러한 연출 겁이 나면 ㅠㅠㅠ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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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를 보다가 화병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보는 매력이 있습니다.펜스 귀엽다.글을 쓰네요 :)